偶像团被公司高层辱骂、殴打事件在韩国娱乐圈屡见不鲜,次次引爆关注,这次又有一支男团遭殃了。
有粉丝偶然间拍到男团OMEGA X被经纪公司代表辱駡的场景,随后录音并公开在了网路上。 从曝光的录音中可以听到有成员称「xxx快要晕过去了」,女代表愤怒回怼「你算老几,我才要晕过去.....」之后就是「哐当」一声响,女代表又说「站起来」。 据录音者透露,成员被大力推开,是快要飞出去的程度。 另一段相关录音中女代表称:「公司代表花钱打造你们,我们是什么罪人吗? 你们对我大呼小叫,我难道还不能反驳? 」 录音的粉丝也很无助地表示「只能眼睁睁看著他们挨打,我们什么都不了。」
얘들아 우리 밖에서 음식 시킨 거 우버 기다리고 있는데
— 유채 (@hwi_418) October 23, 2022
애들 회사 대표님이 애들 때리는 거 봤어
진짜로 손이 너무 떨려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 애들이 눈앞에서 맞고 있는데 아무것도 못해 pic.twitter.com/vJEqNPzx5n
엘에이까지 온 팬한테는 자기한테 언성 높혔다고 사과하라고 사과하라고 해놓고 본인은 호텔 로비에서도 해외 공항에서도 멤버들한테 소리 안 지르시는 날이 있기는 한가요? 하다하다 팬한테도 이러시는 분이 멤버들에겐 어떻게 대하실 지 눈에 훤해요 pic.twitter.com/hBHHfUEVs5
— 참폽 (@myIovekevin) October 23, 2022
录音曝光后就引发了轩然大波,对此经纪公司方面发表声明称:「当时OMEGA X的成员们和所属公司在所有巡演结束的时候,正在谈论为了约定下次而努力做的事情。 在这种情况下,他们谈到了对对方感到遗憾的部份,因为情绪激动,嗓门变高了」、「虽然饭局之后还在继续,但是成员们和所属公司继续进行了对话,现在已经消除了所有的误会,决定互相照顾继续前进。 」
此外,OMEGA X於去年6月正式出道,并在今年1月举办的第11届「首尔歌谣大赏」中斩获「新人奖」,6月份还发行了常规专辑《乐书:Story Written in Music》。